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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24호 :: 일본생활 매거진






저는 개인적으로 지브리 작품 중에는

'이웃집 토토로', '원령 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좋아합니다만

그 중에서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가장 좋아합니다!

세계관과 영화의 색감과 탄탄한 스토리!

지금까지 한 5번은 본 것 같아요!

지브리에 따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그렇게까지 크게 성공했던 건

'같은 영화를 3번 4번 보는

리피터들 덕분'이라고 했대요!

또한 지브리 작품의 큰 특징은

'세대를 초월한 인기' 인데요.

미야자키 하야오는

" 내 목표는 화제가 아니라

지금의 아이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

자신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 것" 이라고 했다고 해요!

그 일화가 생각나네요.

미야자키 하야오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새 직원을

채용하는 면접에서 이렇게 물었다고 해요!

" 토토로는 육식동물일까요? 초식동물일까요? "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유일하게 혼자 채용된 직원은

"초식동물입니다. 치아를 보면 알 수 있죠."

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런 디테일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의 영화가 아직까지

3D 영화로 제작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는 인위적인 움직임을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작품 프레임을

손수 그립니다....한 장 한 장...!!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으로 결정하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 그것은 잘 만들 수 있는가

2. 그것은 꼭 만들어져야만 하는가

3. 그것은 잘 팔릴 것인가

영화가 사회적 의미는 내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에게

열정을 돋울 수 있을 지 등을 그는 꼭

확인한다고 해요.

그의 섬세함과 엄청난 노력과 끈기,

천부적인 재능은 정말 무적입니다.

은퇴 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또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영화를 만나보고 싶네요.

애니메이션 영화를 특정 대상자를

타겟으로 만든 듯한 매니악한

서브컬쳐라는 인식에서 끄집어내

대중화를 시키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인식을 바꿔놓은,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항상 깊은 고민을

던지는 그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도쿄에 있는 지브리 미술관 그 때 굿즈를 얼마 못 산 한을 담아!! 지난주 휴일 돈구리 공화국에 다녀왔습니다! 돈구리 공화국은 점포별로 크기도 파는 상품도 조금씩 다르니 좀 독특해보인다 하면 바로 GET 아시죠?

엄청 질렀어요.

하하하하핫...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

추억하는 재미

이 모든 재미를 느끼는

저는 정말 지브리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니 이렇게 귀여운

퍼즐을 어떻게 모른척하죠?

와 정말.... ㅠㅠ

너무 귀엽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플라스틱 퍼즐이랑 이웃집 토토로 투명 아크릴 퍼즐이랑 퍼즐 액자랑 페이퍼 시어터 종이 모형 2개 토토로 피규어까지!! 완전 지르고 왔습니다...! 페이퍼 시어터 종이 모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가격도 '그나마' 저렴한 편이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앞으로도 계속 사 모을 것 같아요!



설명서는 전부 그림으로 되어있고 퍼즐도 전부 영어랑 숫자로 적여있어서 일본어 못 읽어도 충분히 보고 할 수 있어요! 한국에 계신 친구분들께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페이퍼 시어터는 뒷면에 난이도가 적혀있는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별 3개였습니다.



왼쪽에 토토로는

가장 높은 난이도

별 5개 였습니다...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별 3개가 좋아용!!!!

방콕의 새로운 취미생활!

추천추천 합니다 : )


퍼즐은...

다 만들고 보여드릴게요

제가 봤을 때 2일은 걸리지 않을까 해용..

퍼즐이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반짝반짝 거려서 그림이

잘 안보여요...

이런 제길...

하울의 움직이는 성...

왜이리 색이 다 같은건지

스트레스 풀려고

샀는데 조금씩 쌓이는

건 안 비밀.



오늘의 글귀는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의

그 유명한 명대사!

"한 번 만난 인연은

잊히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을 뿐이야"

한 번 만난 인연은

잊을 수 없대요.

기억해내지 못할 뿐이래요!



오늘은

그동안 인사를 못드렸던

가족분 혹은 친구분

지인분들에게 연락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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