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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25호 :: 일본생활 매거진









먼저 그가 본인이 만든 곡 중 가장 아낀다는

바람계곡 나우시카의 OST부터 들어볼까요?


다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이름부터가 미쳤습니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까요?

단언컨대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사랑받는 이유는

탄탄한 '기승전결' 과

'사람의 감성을 읽어내는 재능'

때문일 겁니다.

그의 곡은

영화 내용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부 내포하고 있어요.

그 미묘한 감정 변화가 음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녹아들어있습니다.

수많은 순간 프레임이 모여

영상이 되고 영화가 되는 것처럼

수많은 음들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영화를 만드는 것도 사람

영화를 보는 것도 사람이죠.

사람의 감성을 읽어낼 수 없다면

이런 음악들을 만들 순 없을 겁니다.

저는 클래식에 '클' 자도 모르지만

작곡가도 모차르트 베토벤밖에 모르지만

음악에 '음' 자도 모르지만

그런 걸 떠나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들로 스토리를 담아내는 게

그냥 너무 멋져요.

같은 시대에 태어나

그의 음악이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정도로요.

저는 비틀즈가 대단하지만

비틀즈 음악을 듣고 좋다고

느끼지는 못하거든요.

지브리 영화들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히사이시 조 없는 지브리 영화는

'와이파이 안 되는 맥북'이자

'앙꼬 없는 진빵' 일 겁니다.

결코 그렇게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지 못했을 거예요!

히사이시 조에게

러브콜을 보낸

미야자키의 안목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건 번외인데

미국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분이

한국 길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 영상이에요.

제가 진짜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피아노 커버 곡만 몇백 개를

봤는데 이게 찐입니다. 역시 미국은 다른가?

느꼈어요...

피아노 조금이라도 치는 분들

꼭 보세요. 이 분의 커버는 안 듣는 게 손해에요.

히사이시 조에게 들려주고 싶을 만큼.. 대단해요.

마지막 연주 후에

'제가 클래식을 들려드리면

여러분이 다 주무시러 가실거기때문에'

라는 말이 굉장히 센스 넘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름 되면 꼭 한 번은 듣고 마는

'SUMMER'입니다.

아예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적 없다는 바로 그 곡이죠.


일본에 있는 이상

그의 연주를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바로 버킷리스트에

적어야겠어요...!




대부분 일본 하면

'유니클로' 'GU'를

많이 찾으십니다.

오늘은

이 두 브랜드 외에

일본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불 밖은 많이 위험하니까

아니, 정말 위험하니까

우리 외출 시에는 마스크 꼭 착용하고

가급적 인터넷 쇼핑몰 이용해보자구욧!

할인도 어마 무시하게 많이 하니까!

1. 스나이데루

사이트도 정말 세련되고

이쁘게 잘 해놓았어요!


2. 잉구

잉구는 아기자기한

여성여성 뿜뿜한 느낌으로

10대 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가격대도 오늘 소개

하고 있는 점포들 중에

가장 착해요!

3. 앙구릳도

제가 평소에 알고 있던 브랜드는

아니고 찾으면서 같이 알게 된 브랜드인데

가격이 괜찮아요!

일본은 진짜 어느 정도 가격대 있어야 해요.

그 구처젝으로 그냥

일반 가디건이 만 엔 정도는

해줘야합니다.... 사실 그 이하의

어중간한 가격대 쇼핑몰 품질은

GU랑 비슷해져요... 한 철 입고 버려야 하는

약간 패스트패션 같은 느낌일까나

솔직히 옷은 한국이 더 싸고 예쁘고

다양하고 빠르고 그래요..

유행을 너어어어무 타는 게 씁쓸한 현실 이자만


4. 에고이스트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꽤.... 에고이스트도 가격이 나가쥬

근데 또 막 그렇게 막 큰맘 먹고 사야 되고

그런건.. 또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떨려나...!!!! 근데 대박대박대박

지금 완전 할인 중

꼭 확인하세용!


5. 아니에스비

귀여운 로고가

엄청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막 그렇게 너어어무 비싸고

그런 건 아닌데 옷들이

꽤 비싼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지갑, 목도리 에코백

등이 인기가 많고

가디건과 가죽 자켓이

유독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6. 아페쎄

마지막 브랜드쥬?

한국과 일본에서

에코백으로 엄청

유행했었던 그 브랜드입니다.

사실... 프랑스의

브랜드고 가격이

ㅠㅠ 많이 나간다는 것

아페쎄가 완전 대박 폭풍 할인중

꽤 많이 하고 있으니까

올겨울 바겐세일 놓치지 말긔



저희 아주르 대표님이

좋아하는... ㅎㅎ

일론 머스크의 명언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 '테슬라'의

창업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돈도 많지만

일도 많이 하는

사장님이쥬?

어느 정도로

메드 포 워킹 한 분인지

말씀드리자면

하루에 17시간씩

일한다고 해요.

사무실에서

수면을 취하는 건

그에게 너무 당연한

일과와도 같죠.


더 충격적인 일화를

말씀드리면

일에 미친 일론 머스크를

오랫동안 마치 부모님처럼

케어하고 도와주고 보살펴주고

보필한 유능한 비서 한 분이 계셨대요.

무려 12년이나 같이 일 했다고 하니

얼마나 그가 일을 잘 했는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가 없으면 일론머스크가 일을 못할 정도로

엄청 중요한 비서였죠.

근데 이분이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드니까

2주일 정도 휴가를 보내달라 했대요.

일론은 흔쾌히 허가했죠.

그러고 나서 일론 머스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있잖아,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

2주일 동안 그대 없이

일해봤잖아 그지?

근데 있잖아

그대 없어도 일이 되더라고

일할 수 있겠더라고

그니까 미안하지만

그만둬줘."

그리고 그 비서는

그렇게 잘렸다고...

정말 진짜 저 이유로 잘린 건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사실무근인데 저 이유로

잘렸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각설하고

일론 머스크의 한마디가

굉장히 인상 깊어 소개 해드립니다.

"어려운 점은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이다.

그것이 해결되면 나머지는 쉽다."

와.. 등짝에 소름이 쫙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생각 없이 질문을 했나

반성하는...

여러분 혹시 아시나요?

아주르도

한 질문으로부터

탄생했습니다.

"외국인은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없을까?"

창업 초기

아주르를 생각했던

모든 칭구들이

일본에서 고생이란

고생은 전부 겪었던

칭구들이기에...

우리 대표님은

귀에 바퀴벌레가 들어갔던

적도 있었는 걸요... (이건 안 비밀)

굉장히 슬프고 험난한 사연

자세한 건 대표님한테

들어주세용... 우리

고키부리짱 말고도

역대급 사건들 많아요..

또 한 칭구는

집에 도둑이 들었었고

저도... 맞습니다 여러분

맨날 아침 8시만 되면 문을 열려는

이상한 .... 아저씨가 계셔서

이사를... 했어요

그런 슬픈 사연들이 모여

다시는 유학생분들에게

일본에서 생활하시는 외국인분들에게

이런 경험을 하게 하지 말자하고

그렇게 아주르가 세워졌습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고

좋은 방향을 가리켜줍니다.

어려운 건 어떤

좋은 질문을 하냐는 것이죠.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사실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첫걸음은

방향이 정해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문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첫걸음이나 마찬가지예요.

궁금해하고

또 궁금해하고

의심을 가지고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보고

질문 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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