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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정보 웹 매거진 61호 :: 에스티 로더가 인수한 디 오디너리





오늘은

'비누향 퍼퓸'의

명대사, 클린에 대해

소개합니다!

클린은 산뜻하고

가볍고 청량감이 우수합니다!

여름에 인기가 엄청나죠!

또한 환경 친화적인 기업이며

향수의 성분도 심플해서

레이어링도 가능한데요!

2003년에 탄생한 향수 컬렉션

CLEAN CLASSIC'의 새로운 향이

5월 26일 수요일에 출시되었다고 해요!

클린 클래식은 더욱더 심플하고 깨끗한 향으로

10대 ~ 20대를 타겟으로 한

남녀 공용 데일리 향수입니다.

포근한 잔향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고 해요!


바로바로!

클린 클래식

퓨어솝 오 드 퍼퓸

입니다!

클래식 퓨어솝

탑: 아로마틱 어코드,

만다린, 알데히드

미들: 시클라멘, 자스민, 라벤더

베이스: 오렌지블라썸, 샌달우드, 머스크

비누향에 은은한 라벤더와

매혹적인 머스크가 어우러진

향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오 드 코롱

3~8% 향료

오 드 뚜왈렛

10~15% 향료

오 드 퍼퓸

15 ~ 25%향료가

첨가 되어 퍼퓸이

가장 지속력이 높은데요!

클린 대부분의 향수는

지속력이 조금 약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대부분의 제품이

성분이 순하고 심플하고

성분 및 공정 과정 자체가

환경친화적이다보니

지속력이 약한 것이 아닐까 해요!

근데 세제향 같다거나

쿨워터 향이 강하다거나

하는 후기도 꽤 있으니,

구매 전에는 반드시

시향 추천드립니다!!!




6월 21일은

미피의 탄생일인데요.

곧 다가올 미피의 생일을

맞이하여 미피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미피는 네덜란드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딕 브루너'가

쓴 아동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캐릭터라고 합니다. 첫 그림책이

1955년에 출간 되었고,

2015년에 환갑을 맞이했었죠!

미피의 본명은 네인티어 플라위스

(Nijntje Pluis)라고 합니다.

직역하면 솜사탕처럼 뭉실뭉실한

작은 토끼라고 하네요!

다만 이름이 어려워

네덜란드 이외의

국가에는 어느나라에서나

발음하기 쉬운 '미피'라고

소개했다고 하네요.

---

라이프 스타일 상품의

도소매를 하고 있는 기업

'마크 인터내셔널'에서는

미피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출의 일부를 아이들의 미래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탄생일에 맞춰 2021년도 6월

BON TON TOYS 및 Mr Maria의

매출 일부를 기부한다고 해요!

기부처는 '플로렌스'인데요.

2004년에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NPO 법인으로서,

병후아 보육. 한부모 가정의 빈곤,

장애 아동 보육 등 사회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라고 합니다.





유니클로가 여성 속옷

'에어리즘 브라 탱크톱'과

'바디 셰이퍼 쇼츠'의 상품 일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조 과정에 이물질이 혼입된 것이

이유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상품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판매한 상품입니다.

직물 공장의 염색기 내부에

미세한 알루미늄의 일부가

혼입되었다고 하는데요.

エアリズムブラタンクトップ

17367점

「エアリズムブラタンクトップ

(特別サイズ・EC のみ) 210점

「ボディシェイパーショーツ

(スムース・4分丈) 2万7420점

총 44997점을 회수한다고 합니다.

회수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접수를 받으며 현금으로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제품 회수 센터에 직접

송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현재 이물 혼입으로 인해

부상, 피부병 등의 인적 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자체적으로 서둘러 회수를

진행하는 것 보면

건강에는 유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회전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는 최근 도쿄 각지에서

'포장 판매' 전문 매장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회전 스시를 메인으로

전개해왔던 스시로는

기존 점포에서의 포장 판매

방식이었던 'To Go'를 운영해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부진하여

본격적으로 포장 판매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해요.

올해 총 10곳 이상의 지역에

포장 판매 전문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고급 스시 포장 판매

전문점인 '교타루(京樽)를 인수하기도

했다고 해요.

포장 판매 전문점의 장점은

전철역 개찰구 옆 등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러한 전문점에 더하여

기존 점포에 로커를 설치하였는데요.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 온라인 등으로

주문을 한뒤 점포의 지정된 로커에서

상품을 꺼내는 서비스라고 해요.

해당 로커 서비스는 향후 전체 점포의

25%까지 도입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스시로의 대표

미즈토메는 '스시를 포장해 가는

문화는 예전부터 존재해온 문화이다.

코로나를 계기로 이번 전략을 통해

그러한 고객층을 확대하고 싶다'

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로 인해

전에 비해 테이크 아웃 비율이

10%에서 15%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각종 언론도 극찬한

고급 미용액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

'디 오디너리 THE ORDINARY',

얼마전 마법의 갈색병의 대명사

에스티 로더가 디 오디너리의

모회사 '데시엠'을 인수했는데요.

인수 얘기를 하기전

디 오디너리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해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왜 인수를 했는지

그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으니깐요!

---

디 오디너리는 자연주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캐나다 화장품 Lab 회사

데시엠(Deciem)이 만든 브랜드입니다.

(아모레 퍼시픽이 만든 브랜드에는

에뛰드, 설화수, 이니스프리 등이 있죠)

점포는 현재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한국, 멕시코, 홍콩, 네덜란드에 있다고 해요.

(일본에는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화장품 기업'이라 하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화려한 포장과 과장된 환상을

만들어 판매해왔습니다.

데시엠은

똑같은 전성분과 레시피를 사용하면서

혁신적인 제품마냥 포장하고 비상식적인

가격 정책을 내세우는 화장품 기업들을 보며

화장품 업계의 '진정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느꼈고, 화장품 업계가 보다

투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디 오디너리를 런칭했다고 합니다.


디 오디너리의 제품명을 보면

성분명인걸 알 수 있는데요.

'레티놀 1% 솔루션'

'니아신아미도 10% + 아연 1%'

'아스코빌 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솔루션 20%'

등으로 효과가 입증된 성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메인 성분을 제품의 이름으로 지정함으로써

쓸데 없는 성분은 최소화하되, 각 제품이

지향하는 목적을 나타내는 것이죠.

반면, 인지하기 어려운

다소 불친절한 제품명과 반대로

사용설명은 굉장히 친절하다고 합니다.

어느 성분이 어느 함량만큼 함유되어

있으며 효능과 효과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있다고 해요.

이렇게 높은 품질을 위해

전성분과 레시피에

힘을 기울이는 공정과정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말도 안됩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1000엔을 넘지 않아요.

기업의 신념으로

오로지 성분과 기술력 증진에

힘을 다해온 데시엠은 광고비나

마케팅 비용을 아껴 비용절감을 했다고 해요.

350명의 직원 중 어느 누구도 마케팅

관련 직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미디어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 오디너리의

대부분의 제품 용량이 30ml인데요.

이는 방부제를 쓰지 않는 제품 특성상

소비자가 빠르게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정말 장점들로 넘처나지만!

일본에 점포가 없어요!

디 오디너리 브랜드 자체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도 없구요.

대신 온라인을 통해구매는 가능합니다.

간혹 공식사이트가 아닌 경우

가짜를 팔기도 하니까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를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사이트와

아마존, 라쿠텐, 쿠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너무 얘기가 길었죠!

각설하고! 에스티 로더의

얘기를 해드릴게요!


맞습니다. 그 갈색병

파운데이션도 유명하지만

요놈의 갈색병이 엄청 유명하죠!

그놈의 에스티 로더가

데시엠을 인수했습니다.

2017년 이미 데시엠의 주식

29%를 갖고 있었지만

이번에 1050억원을 지불하고

주식 76%를 소유하게 되면서

인수를 했다고 해요.

향후 3년간 나머지 주식을

전부 매입할 예정이라 합니다.

기업 가치 평가액은 2310억엔으로

기업 가치 평가 금액 기준

사상 최대의 규모라고 해요!

얼마전의 한국의

닥터자르트도 인수를 했었는데

계속 계속 기업을 늘려가네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LC)

(ESTEE LAUDER COMPANIES)의

대표는 "디 오디너리는 광고를 내지 않는 등

그동안 당연시 되어왔던 뷰티 업계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입소문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왔다. ELC 산하 둠으로써

유통망을 넓히고 앞으로도 유니크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에스티 로더가 발 벗고 나서

인수한 것을 보면

그 가치가 어마어마 한거겠죠!

저도 이번 기회에

전부 디오디너리로

바꿔야 겠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한마디가

인상에 남아 소개합니다!

코로나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는데요.

코로나는 정말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매출이 하락한 회사도 많지만

급부상하고 주목받는 회사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의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떡상하여 졸부가 된 사람도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이브랜드의 수요는 오히려 늘었죠.

백화점 오픈을 줄서서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인테리어 업계에도 호황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리모델링 문의가 2배이상 온다고 해요.

그리고 유튜버들도 엄청 많아졌고

그 유튜버들의 구독자도

엄청 많아진 것 같아요.

뭐랄까 너무 세상이 확확 바뀐달까?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하늘에서 돈이 뚝딱

떨어질지, 복권에 당첨될지

하던일이 성공할지

어떻게 알겠어요!

일확천금의 희망을 품으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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